개장 전 특징주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김수경 캐스터 / 양태준 대리(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개장 전 특징주로 두산(000150), KB금융(105560), 농심 등 세종목을 점검했다.
농심에 대해서는 라면가격 인상으로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 해외시장 확대 여부 등 모멘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고 있다.
※개장 전 특징주는 평일 오전 8시 30분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시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