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은 지금까지 모든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던 3.5파이 규격의 이어폰 단자가 없다.
애플은 이를 대체할 무선 이어폰 에어포드를 출시했는데, 에어포드는 한 번만 설정하면 그 이후에는 귀에 꽂으면 자동으로 아이폰과 연결된다. 각각의 이어폰이 귀에 꽂혔는지를 감지해 연결한다. 에어포드를 두 번 탭하면 시리가 응답해 아이폰을 꺼내지 않고 시리를 사용할 수 있다.
에어포드에는 애플이 자체 제작한 W1 칩이 탑재됐다. 한 번 충전으로 5시간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에 넣기만 하면 충전이 되는 케이스를 함께 제공한다. 에어포드는 고음질 AAC 오디오를 지원해 고음질 감상이 가능하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를 시중가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SK와 국민카드는 T라이트할부iKB국민카드로 아이폰7을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50만원까지 통신비 혜택을 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 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ㄴ.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제휴이벤트외 모바일통에서는 단말기 구매시, 지갑케이스와 보조배터리(5000mAh)를 추가로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300대 한정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아이폰7 플러스 (32G),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1,021,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국민카드지원금: 504,000원
최종 구매효과 : 98,620 원 (월 4,110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금융업업종 거래량 상위5 (13시02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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