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오라컴, 최경호, 홍영기 사외이사 선임

입력 : 2017-01-04 오후 2:53:37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신양오라컴(086830)은 최경호 현 인비정 회장과 홍영기 전 성우종합건설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들의 임기는 2019년 12월 30일까지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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