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특징주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백두희 과장(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개장 전 특징주로 삼성전자(005930), 코스맥스(192820), 기업은행(024110) 등 세 종목을 점검했다.
삼성전자 오너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주가 충격이 발생했지만 단기적으로 펀더멘탈 훼손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다만 경영 공백이 장기화 될 경우,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함께 나오고 있다.
※개장 전 특징주는 평일 오전 8시 30분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시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