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출시한 ‘쏠 프라임’은 출고가 43만3400원이다.
쏠 프라임은 5.5인치 대형 화면에 6.99mm, 무게 155g으로 국내 출시된 5.5인치 단말 중 가장 얇고 가볍다. 삼성전자 슈퍼아몰레드 QHD(2K), 카메라는 소니 1600만 화소를 장착했다. 소니의 IMX 센서는 사진에 대한 센서 크기를 23%까지 증폭시켜 움직임을 자동 포착하는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카메라 후면 하단에는 생체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됐다.
쏠 프라임은 웨이브사의 인텔리전트 맥스 오디오 솔루션과 JBL사의 하이파이 음향 기술이 적용됐다. 듀얼 스피커를 지원, 풍부한 음향을 입체감 있게 들을 수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스마트폰 전면 좌측의 ‘붐키’이다. 스마트폰이 꺼진 상태에서 붐키를 두 번 누르면 곧바로 스냅샷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길게 누르면 연속 스냅샷 촬영 기능을 할 수 있다. 사진 갤러리를 이용할 때 붐키를 누르면 다양한 방식으로 사진이 편집되기도 한다.
또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붐키를 누르면 듣고 있는 음악 장르에 맞춰 소리의 깊이와 파장이 자동 설정된다.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통화를 할 때, 통화에 방해되는 소음을 제거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한편 SK텔레콤 전용폰 솔 프라임(Sol Prime)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ㄴ.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이번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Sol Prime (T-1000) ,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433,4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68,000원
최종 구매효과 : - 3,880원 (월 - 161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운수장비업종 거래량 상위5 (09시43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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