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가성비를 앞세운 중저가폰의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SKT 전용폰을 앞세워 가성비 스마트폰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
쏠 프라임은 지난해 12만여대가 판매된 ‘쏠’의 후속작이다. 쏠과 마찬가지로 SKT와 알카텔모바일이 함께 만들었다. 5.5인치 디스플레이에 4GB 램, 1600만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화소 전면 카메라, 3000㎃h 배터리를 갖췄다.
출고가는 43만3400원이다.
쏠 프라임은 다른 단말기보다 개발에 더 오랜 시간을 들이면서 그만큼 품질이 뛰어나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쏠 프라임’의 외관 측면에 카메라 촬영, 사운드 조절,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붐키’가 야심차게 내놓은 기능이다. 무게는 155g으로 가볍고 6.99mm의 슬림한 두께를 갖췄다.
만능버튼인 붐키도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다. 붐키는 음악을 들을 때 누르면 듣고 있는 음악의 장르에 맞춰 소리의 깊이와 파장을 다르게 맞춰준다.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시청할 때 입력소스가 저품위로 제작된 '영상 화질'은 어쩔 수 없지만 사운드만큼은 붐키를 통해 최적화된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인터넷 강의를 필요로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붐키는 단순히 사운드 최적화에 한정되지 않고 사진 촬영에서도 유용하다. 스마트폰이 잠겨져 있는 상태에서 붐키를 두 번 누르면 곧바로 스냅샷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휴대폰 잠금 패턴을 해제하고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해야 했지만 쏠 프라임은 붐키 버튼 한번으로 찰나의 짧은 시간에 사진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SK텔레콤 전용폰 솔 프라임(Sol Prime)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ㄴ.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8,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6만8천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이번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Sol Prime (T-1000) ,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433,4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68,000원
최종 구매효과 : -3,880 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섬유의복업종 거래량 상위5 (10시31분 기준)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