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매일유업(005990)은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야채'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기존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과일' 3종에 이어 이번에 야채 3종(▲레드비트 골든사과 ▲보라당근포도 ▲종합야채)을 새롭게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붉은 색 계열인 레드비트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보라색 계열 보라당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초록색 계열 브로콜리, 양상추, 시금치 등 각 계열 대표 야채와 궁합이 잘 맞는 과일로 구성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야채 3종을 추가적으로 선보여 구매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며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야채를 통해 엄마들이 믿고 선택하는 맘마밀 요미요미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야채의 소비자 권장 가격은 3입 기준 2900원(125㎖ 3개입 ·할인점 기준)이다.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야채 신제품 3종. 사진제공=매일유업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