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배성은 기자]
현대위아(011210)는 윤준모 현대위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명호 현대위아 재경본부장는 사내이사에 신규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남익현 서울대(경영학과) 교수와 조성국 중앙대(법학과) 교수가 신규선임됐으며 이병대 세무법인 세연 회장과 장지상 경북대(경제통상학부) 교수는 재선임됐다.
이로써 현대위아의 사내이사는 2명, 사외이사는 4명으로 구성됐다.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