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키움증권(039490)은 다음달 28일까지 ‘해외파생 시스템 트레이딩 시그널 메이커 KNOCK KNOCK 1+1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 서비스인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Signal Maker)’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선물 자동 주문 시스템을 널리 홍보하고 이용 저변 확대를 기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시행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이벤트는 퀴즈에 참여하고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를 처음 신청한 선착순 100명에게 GS25 상품권 1만원권 또는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 1개월 체험 기회를 더불어 제공하는 1+1 형식의 이벤트로 진행된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는 해외선물 투자 시 감정의 변화에서 오는 투자 판단의 오류를 최대한 배제시켜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매매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도구"라며 "이와 같이 보다 과학적이고 진보된 시스템 트레이딩 투자기법을 제공하는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의 이용 저변 확대를 기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 서비스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외 영웅문SW 앱(App)을 통해서도 간단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키움증권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