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엔에스(217820)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이란 전망으로 급등을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34분 현재 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10.96%) 상승한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업체들의 이차전지 대규모 투자 계획으로 사상 최대 실적, 최대 수주를 거둘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 527억원, 영업이익 67억원으로 전년대비 77.9%, 245.8%의 성장을 전망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