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새내기株
우노(114630)앤컴퍼니가 매수주체 부재에 따른 거래량 급감으로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9시25분 현재 우노앤컴퍼니는 전날 보다 260원 하락(-3.63%)한 6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날에도 8.56% 하락 마감했다.
지난 15일 상장후 기관은 꾸준히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며 전날엔 개인 역시 7000주 넘게 매도했다. 거래량 역시 대폭 감소하면서 상장 첫날 390만주에 달했던 거래량은 22일11만8000여주로 대폭 줄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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