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9시10분 현재 GS건설은 3000원(3.03%)내린 9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사들은 GS건설에 대한 목표가를 잇따라 하향조정했다.
하나대투증권은 GS건설에 대해 실적 개선세가 둔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만6000원으로 10.1% 하향했다.
우리투자증권도 GS건설의 4분기 실적이 주택매출 부진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낮췄다.
삼성증권과 토러스투자증권도 GS건설의 목표주가를 각각 13만8000원과 1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