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국증권학회는 오는 29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 위치한 자본시장연구원에서 '파생상품 거래세 도입, 과연 적정한가?'라는 주제로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김동철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오세경 건국대 교수, 홍범교 한국조세연구원 박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