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여의도 데일리 투자전략
"금융규제법안 이슈 1주일 경과, 그 후... "
출연: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
여전히 단기적인 부담 (외국인 매수 둔화) 에는 자유로울 수 없어
미국 금융규제법안과 중국 긴축에 관한 조그마한 단서라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로써는 앞으로 진행될 시나리오의 경우의 수가 너무 많다. 이럴수록 미래에 대한 지나친 추측을 기반으로 한 과도한 액션보다는 현재 이슈들에 대한 흐름을 체크하고, 주시하는 데이터의 실질적인 변화의 정도만큼 대처하는 것이 현 장세에 가장 적절한 투자전략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