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외환은행은 “만원으로 즐기는 따뜻한 스파이야기”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하고 덕산스파캐슬(충남 예산) 및 대명리조트 5개 아쿠아월드(변산, 설악, 단약, 경주, 솔비치)에서 진행된다.
덕산스파캐슬 입장시 1만원으로 (정상가 4만8000원) 입장 가능하며, 동반 3인까지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월말까지 진행된다.
다음달 1일부터는 덕산스파캐슬과 함께 대명리조트의 5개 아쿠아월드에서도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가 진행되며, 회원 본인 1만원 결제후 입장 가능하고 동반자 3인까지 주중 30%(주말20%) 할인서비스가 제공된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설날을 맞이해 2월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스파여행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