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2월 5일 금요일 증권사 추천종목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 증권사 추천주 총 네 종목 가운데 세 종목 이상이 힘든 장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위버가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술력을 갖춘 우량 광전송장비업체로 통신업계 투자확대와 신제품 매출가세로 2010년 실적 대폭 호전될 전망입니다.
스마트폰 활성화로 트래픽 증가로 수혜 기대되고 있고, 백본망장비인 IWDM장비 신규진출, 통신장비업계 구조조정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복 매출 호조로 2010년 매출액은 1조원대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순수 패션업체 중 2010년 이익 모멘텀이 가장 뛰어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합니다.
로체 후속, K7 등 신차효과 지속으로 내수판매 호조세, 플랫폼 통합 등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된다고 합니다.
재고부담이 감소했고, 미국시장으로 중소형 신차를 투입하는 등 해외 자회사의 지분법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2월 5일 증권사 추천주 가운데, 신한금융투자 – 코위버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박소영 기자 aalways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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