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선물처럼 양방향 매매가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주식에 관심을 갖던 투자자들도 선물투자에 대해 투자상품으로써의 매력을 느끼고 대여계좌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대여계좌는 업체가 시세조종 및 수익금을 주지 않고 폐업하는 등 많은 위험이 있다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이처럼 선물투자에 매력을 느끼지만 많은 증거금을 부담스러워 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투자기회를 제공하여, 투자참여의 기회를 주고 있으며
수익률이 우수한 참여자들에게 최대 1억 2,000만원의 실전투자를 할 수 있는 투자체험금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일거양득이라 할 수 있다.
▶ 대회 소개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통합 해피리그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이 기간중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해피리그는 무료대회로 매주 참여자중 상위 20%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최대 1억 2,000만원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1,2등에게는 해피포인트 1점이 지급되고, 20점 누적시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는 3,100만원의 투자체험금이 지원된다.
대회 중 모든 참가자는 언제든지 수익률을 리셋하여, 재참가 할 수 있다.
대회투자대상종목은 선물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투자대상종목이 변경된다.
▶ 참가 방법
1. 이토마토 회원가입을 한다.
2. 선물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선물투자대회에서 토마토 HTS 설치 후 매매를 시작한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거래량 상위100 종목 [오전 8시 5분 기준]
신화인터텍(056700),
빅텍(065450),
유니크(011320),
KD건설(044180),
파티게임즈(194510),
디에이피(066900),
스페코(013810),
코디엠(224060),
해성디에스(195870),
행남생활건강(008800),
지어소프트(051160),
퍼스텍(010820),
경남제약(053950),
우리기술투자(041190),
한일단조(024740),
일신석재(007110),#비덴트,
내츄럴엔도텍(168330),
에이테크솔루션(071670),
코렌(078650),
대아티아이(045390),
솔트웍스(230980),
중앙오션(054180),
유양디앤유(011690),
엠케이전자(033160),#켐온,
파루(043200),
피엔티(137400),
엘컴텍(037950),
한신기계(011700),
동양네트웍스(030790),
아이엠텍(226350),
아세아텍(050860),
정원엔시스(045510),
엔알케이(054340),
대동스틸(048470),
갤럭시아컴즈(094480),
포메탈(119500),
쎄노텍(222420),
폭스브레인(039230),
CMG제약(058820),
에스마크(030270),
YTN(040300),
위지트(036090),
이엘케이(094190),
에스엠코어(007820),
리드(197210),
수성(084180),
한프(066110),
명문제약(017180),
SDN(099220),
제이준코스메틱(025620),
동양철관(008970),
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
홈캐스트(064240),
미동앤씨네마(161570),
STX중공업(071970),
아즈텍WB(032080),
신라젠(215600),
이즈미디어(181340),
신라에스지(025870),
포스링크(056730),
우정비에스씨(215380),
프로스테믹스(203690),
삼진엘앤디(054090),
한라IMS(092460),
SK하이닉스(000660),
보령메디앙스(014100),
대덕전자(008060),
화진(134780),
디지탈옵틱(106520),
대호에이엘(069460),
세종텔레콤(036630),
한일사료(005860),
녹십자셀(031390),
일진디스플(020760),
모나리자(012690),
갑을메탈(024840),
코스모화학(005420),
HB테크놀러지(078150),
신라섬유(001000),
대명코퍼레이션(007720),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한솔시큐어(070300),
칩스앤미디어(094360),
SM C&C(048550),
포스코켐텍(003670),
덕양산업(024900),
카테아(026260),
유진기업(023410),
아이쓰리시스템(214430),
비에이치(09046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엔씨소프트(036570),
피에스텍(00223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GS리테일(007070),
투비소프트(079970),
상아프론테크(089980),
넥슨지티(04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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