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불법" 대여계좌에 매달리실 건가요?

입력 : 2017-11-22 오전 11:22:38
선물 대여계좌 업체들이 일반 투자자가 수천만원 이상에 달하는 거래 증거금을 내지 못하는 점을노려 고객을 꾀어 계좌를 대여해준 뒤, 고객이 수익을 내면 폐업 신고를 통해 먹튀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불법거래인 만큼 당연히 업체의 탈세도 이뤄지고 있는데, 불법대여계좌를 이용한 파생상품 투자는 거래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사고시에 투자자는 전혀 보호받을 수 없다.
 
이렇게 보호받지 못하는 개인투자자가 안전하게 선물(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가 제시하고 있다.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대회 수상자에게 본인 명의의 파생계좌에 최대 20계약 매매 가능한 증거금을 지원하는 대회로, 불법적인 선물거래 사이트나, 불안전한 대여계좌와 달리 안전하게 투자체험금을 지원받아 운영할 수 있다.
 
 
▶ 대회 소개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매일매일 대회가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매일 상위 30%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최대 1억 4,000만원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1,2등에게는 해피포인트 1점이 지급되고, 20점 누적시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는 3,100만원의 투자체험금이 지원된다.
 
 
▶ 참가 방법
 
2. 선물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선물투자대회에서 토마토 HTS 설치 후 매매를 시작한다.
4. 상위 30% 안에 들어 대회에 수상한다.
5. 어카운트를 등록하여 실전 운용에 필요한 증거금을 지원받는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 거래량 상위100 종목 [ 11시 21분 기준 ]
 
국일제지(078130),신성통상(005390),대우부품(009320),대성엘텍(025440),텔콘(200230),IHQ(003560),이엠코리아(095190),SBI인베스트먼트(019550),일신바이오(068330),삼성제약(001360),KD건설(044180),에이프로젠제약(003060),미래에셋대우(006800),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RFHIC(218410),SK증권(001510),세종텔레콤(036630),KODEX 레버리지(122630),CMG제약(058820),보락(002760),서울식품(004410),빅텍(065450),삼화전자(011230),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파루(043200),우리기술투자(041190),KEC(092220),신라젠(215600),이에스브이(223310),코디엠(224060),바른전자(064520),#티슈진(Reg.S),코렌(078650),한창(005110),#KODEX 코스닥150선물,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메리츠종금증권(008560),암니스(007630),감마누(192410),KODEX 인버스(114800),휴마시스(205470),체시스(033250),LG디스플레이(034220),이화전기(024810),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에스맥(097780),녹십자랩셀(144510),유니슨(018000),에이치엘비(028300),KODEX 200(069500),켐트로스(220260),피앤이솔루션(131390),코오롱머티리얼(144620),유니크(011320),셀루메드(049180),SK하이닉스(000660),시노펙스(025320),큐캐피탈(016600),에이테크솔루션(071670),영진약품(003520),현대상선(011200) 26R,코웰패션(033290),홈캐스트(064240),대한광통신(010170),신성이엔지(011930),오리엔트바이오(002630),큐로컴(040350),#QV 레버리지 WTI원유,KODEX 코스닥 150(229200),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한화투자증권(003530),한미반도체(042700),성지건설(005980),동성제약(002210),대우건설(047040),넵튠(217270),아스타(246720),#삼성 레버리지 WTI원,메디프론(065650),아시아나항공(020560),케이피엠테크(042040),셀트리온제약(068760),SK증권우(001515),에이디칩스(054630),지엔코(065060),SDN(099220),한일단조(024740),유진투자증권(001200),썸에이지(208640),차이나하오란(900090),미래산업(025560),웅진에너지(103130),프로스테믹스(203690),아진산업(013310),갑을메탈(024840),팬오션(028670),네이처셀(007390),넥슨지티(041140),유안타증권(00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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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