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한지붕 세가족)운수장비 업종의 다른 행보에 주목
·대우증권: 우선은 주도주부터 접근해 보자
·신영증권: 봉합과 반등, 하지만 본격상승은 상반기 이후
·현대증권: 악재의 희석화: 추가반등에 무게를 둔 시장대응
·삼성증권: 돌아온 외국인
·신한금융투자: 마련된 토대, 시선은 어디로?
·우리투자증권: 수익률 역전현상을 이용한 매매전략
·한양증권: 추가상승시 보수적 대응
·미래에셋증권: 반등 연장을 기대하는 3가지 이유
·토러스증권: 서프라이즈와 쇼크의 공존: 선택은 지그재그
▶주포를 보고 방향을 가늠하다 - 하나대투증권, 곽중보 연구원
·국내 증시, 반등 흐름 이어질 것
·반등에 따른 숨고르기도 고려
▶수익률 역전현상을 이용한 매매전략 - 우리투자증권, 신중호 연구원
·당분간 박스권 흐름 예상
·수익률 역전 현상, 증권·반도체·디스플레이·화학 업종 접근
▶증시 환경 호전: 지수의 추가 반등이 기대 - 메리츠 증권, 심재엽 연구원
·증시환경 빠르게 개선 중
·주식비중 유지 및 확대 전략
▶봉합과 반등, 하지만 본격 상승은 상반기 이후 -신영증권 ,김세중 연구원
·유럽·중국발 악재 진정
·1600선대 중후반에서 주식비중 축소
▶외국인의 움직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 - 동양종금증권, 조병현 연구원
·외국인 매수세 연장될 가능성 높아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