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 출연: 동양종금증권 조병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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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재의 희석을 바탕으로 동반 강세를 보인 글로벌 증시
- 악재들의 출현 빈도가 낮아진 데다가 각각의 이벤트들의 파급력도 기존에 비해 줄어들었으나 불안 요소들이 완전히 제거된 상황은 아니며 특별한 모멘텀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반등 가능성은 수급 상황에 연동될 것
- 단기적인 방향성은 외국인 수급에 의존할 듯
- 최근 지수 방향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외국인
- 단기 대응은 외국인의 매매 방향을 참고하며 판단할 필요
- 외국인 수급 전망은 일단 긍정적
- 외국인의 매매 방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변수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수급상 반등 가능성은 남아 있음
-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자
- 방향성에 대해 적극적인 매수 대응을 하기에는 여전히 무리가 있는 상황이나 외국인의 매수세가연장될 가능성이 높으며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상황하에서 미국의 경제 지표들의 발표치나 예상치가 양호하게 형성된다는 점은 긍정적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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