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482억 규모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입력 : 2018-01-03 오후 6:13:30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유한양행(000100)은 아일랜드 회사와 482억1800만원 규모의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3.65%에 해당한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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