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070.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게리 콘 사임, 달러 약세, 위험자산 회피 등 재료가 상충됐다고 설명했다.
9일 예상환율 범위로 1066.40원~1070.30원을 제시했다.
※증시 마감 전략을 책임지는 <오늘장MVP>는 평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