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초고속 인터넷 메가패스존(megazone.megapass.net)에서 1GB 아이디스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KTH(대표 노태석)는 이달 말까지 메가패스 존에 신규로 가입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스크 1GB 무료이용권을 제공하고 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이용자가 친구에게 추천 메일을 보내 메가패스존에 신규 가입할 경우 추천 메일을 보낸 기존 가입자에게도 아이디스크 500MB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회원 가입 시 X노트 노트북(1명), 닌텐도 DSL(2명), SK주유상품권(5명)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내달 6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당첨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TH는 메가패스존의 모든 가입자에게 웹사이트를 운영할 때 유용한 웹 호스팅 200MB 무료 이용권을 제공해 전문 웹 서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