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교보증권)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7원 내린 106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글로벌 달러 약세와 유로존 양적완화 축소 논의 가능성 제기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에 원·달러 환율은 하락으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063~1070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