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404.04)보다 0.64포인트(0.03%) 오른 2404.68로 출발한 후 등락을 거듭하다 오전 9시30분께부터 본격 내림세를 타기 시작해 결국 2400선을 내줬다. 지수는 오전 10시26분 현재 전날보다 5.85포인트(0.24%) 내린 2398.19를 가리키고 있다. 장중 2400선이 붕괴된 것은 지난달 30일(2399.58) 이후 약 3주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46억원을 순매도하며 5거래일째 '팔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 역시 3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전환, 749억원을 내던지는 중이다. 반면 기관은 홀로 1383억원을 순매수하며 이틀째 '사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섬유의복(-1.15%), 종이목재(-1.64%), 전기전자(-1.88%), 의료정밀(-2.01%), 건설업(-0.94%), 증권(-1.19%) 등의 낙폭이 크다. 반면 은행(1.13%), 통신업(3.08%), 비금속광물(1.81%), 의약품(1.07%) 등은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이날 전 거래일(866.22)보다 0.22포인트(0.03%) 오른 866.44로 상승 출발해 하락 반전한 후 장중 한때 866포인트까지 회복하는 듯했으나 이내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오전 9시50분께 860선을 내줬다. 낙폭을 점점 키워간 지수는 오전 10시27분 현재 전날보다 10.72포인트(1.24%) 주저앉은 855.50을 가리키는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도 205억원을 내던지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기관 역시 59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는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모두 5거래일 만에 '팔자' 기조로 전환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295억원을 사들이는 중이다.
제조(-1.39%), 금융(-1.78%), IT 소프트웨어(-2.24%), IT 하드웨어(-2.53%), 음식료/담배(-1.89%), 섬유/의류(-1.44%), 화학(-2.74%), 제약(-1.55%), 비금속(-1.32%), 기계/장비(-2.05%), 의료/정밀기기(-1.71%), 운송장비/부품(-1.23%), 통신서비스(-1.02%), 인터넷(-2.28%), 디지털컨텐츠(-1.98%), 소프트웨어(-2.54%), 컴퓨터서비스(-2.69%), 반도체(-3.16%) 등 대부분 업종이 내리고 있다. 건설(0.17%), 유통(0.21%), 운송(0.91%), 통신방송서비스(0.44%), 금속(1.07%), 방송서비스(0,.6%) 등 일부 업종만 상승세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59%),
메디톡스(086900)(038%),
나노스(151910)(1.30%),
CJ E&M(130960)(1.15%),
셀트리온제약(068760)(0.33%) 등이 오름세다. 반면
신라젠(215600)(-1.47%),
에이치엘비(028300)(-1.55%),
바이로메드(084990)(-1.25%),
스튜디오드래곤(253450)(-0.92%),
펄어비스(263750)(-1.14%),
포스코켐텍(003670)(-2.05%),
코오롱티슈진(950160)(-2.95%),
휴젤(145020)(-1.20%)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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