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중국 소비자를 원군으로 얻은 KOSPI
·현대증권: 미국이 중요하다
·삼성증권: 고래 싸움에 새우 등 안 터진다
·신한금융투자: 실적시즌 대비 체제 강화
·우리투자증권: KOSPI, 핵심은 저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
·한양증권: (박스권 대응)IT, 유틸리티, 통신 섹터에 주목
·토러스증권: 미국 증시와 동조화 현상, 원인과 전망은?

▶코스피, 핵심은 저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 - 우리투자증권, 투자분석부
·시장 둘러싼 악재 강도 줄어들 듯
·업종별 순환매 아닌 업종 내 중소형주로 대응

▶하반기 강세장 진입 위한 막바지 고비 - 신영증권, 김세중 연구원
·미·중간 무역 줄다리기 관망
·비싸거나 조급하게 매수할 필요가 없는 시점

▶미국 IT에서 찾는 힌트 - 미래에셋증권, 강재웅 연구원
·외국인 매수세 지수 받치고 있어
·최근 강세 보이고 있는 미국 IT업종의 모멘텀

▶원달러 환율과 기업이익의 조합- 하나대투증권, 조용현 연구원
·상승탄력 약화 가능성 무게
·원달러 환율과 상관 관계 높은 종목 중 실적 모멘텀 양호한 종목 주목

▶단기적인 눌림목, 상승 추세는 변함없다 - 메리츠증권, 심재엽 연구원
·美 금융 개혁, 건강보험 개혁한 수정안 표결 예정
·장기 상승 추세 지속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