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079430)는 오는 23일까지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SONOMA) 압구정본점, 목동점 대구점에서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품목은 와인잔 세트, 치즈 나이프 세트, 커피 메이커 등 10여종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최근 홈퍼니싱 소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홈퍼니싱 소품류로 선물세트 구성했다"고 말했다.
19일, 현대리바트 직원들이 윌리엄스 소노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추석용 홈퍼니싱 세트인 와인잔 세트와 오일세트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리바트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