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내 공사현장서 배관 파열 사고 발생…3명 부상

입력 : 2018-12-14 오후 5:35:52
[뉴스토마토 최서윤 기자] 국회 내 공사현장에서 배관 파열로 현장근로자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회 안전상황실은 14일 오후 230분쯤 국회의사당 본관 옆에 위치한 스마트워크센터 공사현장에서 산소주입작업 중 배관이 파열돼 근로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사고 직후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각각 연세 세브란스병원과 여의도 성모병원, 중앙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중 한 명은 손가락이 절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실은 영등포소방서에서 구급대원 32명이 소방차 5대와 구급차 2대를 타고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 이송 등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국회의사당 본관 옆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워크센터 공사현장에서 14일 발생한 사고로 구급차가 출동한 모습. 사진/심재철 의원실 제공
최서윤 기자 sabidur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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