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라곰족' 겨냥 '베이지' 시리즈 출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반영 간결한 디자인…4인 테이블·AV장·AV콘솔·티테이블 등 5개 품목

입력 : 2019-02-25 오전 10:37:31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본격적인 결혼 및 이사철을 앞두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리빙&다이닝 가구 '베이지(BEIG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소박하면서도 실용성을 추구하는 '라곰'(Lagom, '적당한·충분한·알맞은'을 뜻하는 스웨덴어) 라이프스타일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본격적인 결혼 및 이사철을 앞두고 가구 선택에 있어서도 최소한의 필요한 기능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인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까사미아는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발맞춰 불필요한 요소는 빼고 소재 자체의 디테일을 살린 미니멀한 디자인과 수납, 청소 등이 용이한 실용적 구조의 '베이지' 시리즈로 시즌 공략에 나선다.
 
4인 테이블과 체어, AV(오디오비디오)장, AV콘솔, 티테이블 5개 품목으로 선보이는 베이지 시리즈는 까사미아가 자랑하는 '좋은 원목'을 세심한 가공기술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최근 미국과 유럽 등에서 최고급 가구에 사용되는 북미산 화이트오크 원목을 사용, 곱고 촘촘한 무늬결과 단단하고 물성이 낮은 소재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쉽게 질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과의 매치가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AV장과 AV 콘솔 등 거실 아이템은 넉넉하고 효율적인 수납 공간 확보는 물론 하단 오픈형 다리 구조로 청소 등 관리가 쉽도록 했다. 식탁, 체어 등 주방가구는 모서리 라운드 가공으로 안전성을 고려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이번 베이지 시리즈는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대생)가 결혼해 가정을 꾸리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컬렉션"이라며 "본격적인 봄 결혼·이사철이 시작된 만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신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까사미아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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