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우리금융 등 금융株 동반랠리

입력 : 2010-04-12 오전 9:25:27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우리금융(053000)이 사측의 자사주 매입 등 조기 민영화 기대감으로 강세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2.40%(400원) 오른 1만7050원을 기록하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기업은행(024110)이 전 거래일 대비 1.03%(150원) 오른 1만4750원에 거래중이고 하나금융지주(086790)신한지주(055550)도 각각 1.33%, 1.62%의 오름세다.
 
우리금융 민영화가 금융 업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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