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리포트)외국인 매도세는 단기적일 전망

입력 : 2010-04-14 오전 9:04:16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환율과 수출주에 대한 견해
-대우증권: 외국인 선호 업종의 확대는 긍정적
-신영증권: 수출주 비중 줄여야 하는 시기는 언제일까?
-대신증권: 반복되는 위안화절상 이슈
-현대증권: 인텔 실적 공개 이후 미 증시 반응이 중요
-삼성증권: 미국과 중국의 선물을 기대합니다
-신한금융투자: 외국인 변심 가능성에 대한 변론
-미래에셋증권: 그래도 주도주를 사야 하는 이유
-부국증권: 외국인 매도세는 단기현상으로 그칠 전망
-토러스투자증권: 중국 위안화 절상 가능성에 대한 판단과 대응전략
 
<미국과 중국의 선물을 기대합니다 - 삼성증권, 정명지 연구원>
해외증시 흐름은 우호적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 결과에 주목
 
<실적에 초점을 맞춘 대응 - 한양증권, 투자전략부>
기술적 부담 덜어내는 속도조절 구간
2분기 실적까지 고려한 실적주 위주 접근
 
<달러와 엔화 약세에 적응하기 - 하나대투증권, 서동필 연구원>
엔화 약세는 달가운 현상은 아님
원화 강세기조 유지 → 외국인 매수 → 업종 다변화
 
<글로벌 수요확대가 외국인 매수의 키 - 우리투자증권, 권양일 연구원>
 IT, 자동차 중심으로 수요확대 진행
1분기 실적발표, 업종별 수요회복 강도를 점검
 
<수출주 비중 줄여야 하는 시기는 언제일까? -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
수출주 방향성은 국내증시 바로미터
중기적, 내수주대비 수출주 상대강도 소폭 부진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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