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
진행: 최기철 기자
출연: 조용훈 기자(뉴스토마토 정책부)
공정거래위원회가 LG, 한진, 두산그룹의 총수를 각각 구광모, 조원태, 박정원 회장을 새 동일인(총수)로 변경했습니다.
15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에서는 조용훈 기자와 함께 재벌 세대교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조용훈 기자는 "금호와 코오롱 기업의 경우 기업차원에서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 총수 변동이 없었다"라며 "현대차 역시 정몽구 명예회장이 총수를 유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핫라인)대한항공과 LG그룹 총수는?
※현장의 목소리. 지금 아니면 알 수 없는 뉴스. 우리는 준비됐습니다. <핫라인>은 매주 평일 오후 12시30분에 방송됩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김선영의 뉴스카페'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