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리포트)단기적 접근은 '신중'

입력 : 2010-04-21 오전 8:56:01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 한국증권: CDS로 보는 시장 마인드
-대우증권: 긍정적인 1분기 실적, 그러나 차익실현의 빌미가 될수도
-대신증권: 신용등급 상향 기업에 주목하자
-현대증권: 실적 시즌, 종목별 대응이 우선
-삼성증권: 주식여행도 순방향이 편안합니다!
-신한금융투자: 경기회복 기대와 외국인 매도의 동거
-한양증권: 단기적인 접근은 신중하게
-미래에셋증권: 냉정과 열정 사이
-부국증권: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가능성은 적을 전망
-토러스증권: 원가 부담을 이겨내는 기업을 주목할 때
 
<단기적인 접근은 신중하게 - 한양증권, 투자전략부>
미국, 중국의 불확실성 확대
매수 조율은 보수적으로
 
<문제는 섹터, 쏠림을 경계할 필요가 있는 시점 - 하나대투, 서동필 연구원>
IT를 추격 매수하기는 단기적으로 부담
자동차보다는 조선과 은행에 관심
 
<경기회복 기대와 외국인 매도의 동거 - 신한금융투자, 한범호 연구원>
외국인 매수세의 기조적 이탈 우려할 필요 없어
IT, 조선, 유화, 금융업종 중심의 압축적 대응
 
<신용등급 상향 기업에 주목하자 - 대신증권, 이승재 연구원>
기업 신용 등급 상향, 주가에 긍정적
신용 등급 상향된 기업, 추가 상승 여력 충분
 
<골드만삭스 피소건 이후 어떤 것을 볼까 -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
유동성 위험선호도 회복될 가능성 높아
글로벌이익모멘텀 감소는 부담 요인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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