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투자증권: 이제는 중국이 KOSPI를 받힌다
-대우증권: GS 충격에 상품 가격도 주 중 급락
-신영증권: 시소게임 하는 금융과 IT
-대신증권: 중국 긴축과 한국 IT의 매력
-현대증권: 미 선행지수의 예언: 미 경제의 가시적 회복으로 이어질 것인가?
-삼성증권: 연중 고점을 경신한 KOSPI, 역시 주가는 실적으로 말한다
-신한금융투자: 선택 고민, 구관(舊官)이 명관(名官)
-한양증권: 빠른 복원 이후 쫓아가는 매매는 자제
-미래에셋증권: 두렵지 않은 실적원정대
-부국증권: 종목별 대응이 필요한 시점
-토러스증권: 1,100원 이하의 환율은 불편하다
<개인투자자 매수 시작되나? -동양종금>
외국인 매수 지속 전망
안착 확인 후 적극 매수 대응
<연중 고점을 경신한 코스피, 역시 주가는 실적으로 말한다 - 삼성>
기업실적 개선과 경제지표 호조
다음주 실적 모멘텀 약화에 주의
<시소게임 하는 금융과 IT 중에서 - 신영>
IT의 실적 개선 가능성 커
박스권 내에서 IT와 IT부품주 선호
<두렵지 않은 실적 원정대 - 미래에셋>
기업실적으로 시선 이동
실적발표 후 일시적 조정, 매수 기회
<Apple 효과의 시사점 - 교보>
기업실적 개선 통한 미국 증시 상승 가능성
IT, 화학, 자동차업종 관심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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