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새 검찰총장 후보로 윤석열 지명…네 기수 건너뛴 '파격 인사'

(현장포커스)검찰 조직안정성 문제 불거질 듯…靑 "검찰 내부 사안"

입력 : 2019-06-17 오후 6:33:43
★뉴스리듬, 현장포커스
진행: 최기철 부장
출연: 김은별 기자(뉴스토마토)
 
 
17일 뉴스토마토<뉴스리듬, 현장포커스>에서는 신임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윤석열 후보자는 서울 충암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거쳐 제23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적폐청산 수사를 진두지휘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후보로 지명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사법연수원 18기, 윤 후보자는 23기인데요, 네 기수를 뛰어 넘은 파격인사인 만큼 검찰 내 후폭풍도 예상됩니다. 검찰 내 조직문화에서는 후배 기수가 검찰총장이 될 경우 길을 비켜준다는 의미로 선배 기수가 퇴직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이번 경우에도 윤 후보자의 기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대거 퇴직이 예상돼 검찰 내 조직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에서 "윤 후보자가 우리 사회에 남은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를 뿌리 뽑고 검찰개혁, 조직쇄신을 완성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지금 아니면 알 수 없는 뉴스. 우리는 준비됐습니다. <현장포커스>는 매주 평일 오후 12시30분에 방송됩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뉴스리듬'을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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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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