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7월1일 하루 동안 '원데이 1+1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원데이 1+1행사'는 삼광글라스의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특별 사은행사로, 글라스락 브랜드 론칭 후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글라스락 클래식의 퍼플에디션 19종에 대해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단 하루 동안 1+1 혜택을 제공한다.
삼광글라스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7월1일 하루 동안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원데이 1+1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삼광글라스
글라스락 클래식 퍼플에디션은 국내 최초 사면결착식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첫 번째 모델이자 대표 제품군인 글라스락 클래식 라인이다. 트렌드 색상인 바이올렛 컬러를 접목해 디자인 퀄리티를 높였다. 또한 글라스락 고유 기술력의 내열강화유리 템퍼맥스 소재로 만들어져 냉동실과 냉장고,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사 직영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윤석 삼광글라스 생활용품팀 상무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글라스락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삼광글라스는 앞으로도 건강한 소재로 환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967년 설립된 삼광글라스는 차별화된 유리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을 출시했다. 북미·유럽 시장에서 안전성과 제품력으로 호평받으며 국내 및 해외 90여개국에 6억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환경을 보호하고, 유해물질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과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환경 캠페인 등을 적극 실행하고 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