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경제위기의 그림자, 포퓰리즘
·대우증권: (5월 증시전망) 지속되기 힘든 경기와 주가의 디커플링
·신영증권: 우울한 날엔 쇼핑이 하고 싶다(?)
·대신증권: 위험의 전염과 미국의 buffer 역할
·삼성증권: 현금도 종목입니다
·신한금융투자: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수렁
·한양증권: 5월 증시 숨고르기를 위한 3박자 구비, 방향성 의심은 불필요
·미래에셋증권: 시장이 답이다
·부국증권: 단기적으로 외국인 매수강도 둔화 전망
·토러스증권: Catch-up play 전략
▶ 우울한 날엔 쇼핑이 하고 싶다(?) - 신영증권, 임태근 연구원
·미국 실제 소비 강하게 회복 중
·기술적 조정 염두, 하반기 수출주 중심 실적장세 대비
▶ 변동성 확대에 따른 차별적인 대응전략 - 우리투자증권, 권양일 연구원
·대형주 중 선도업종, 매수 혹은 보유
·중소형주, 1분기 실적개선 뚜렷한 선도업종 내 대응
▶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수렁 - 신한금융투자, 한범호 연구원
·초점은 지지력 획득과 슬림화
·반도체, 조선, 자동차 관련 핵심주 분할 매수
▶ 5월 증시 숨고르기를 위한 3박자 구비, 방향성 의심은 불필요 - 한양증권, 김지형 연구원
·3개월 목표치 1850포인트
·단기관점에서 중형주 공략
▶ 행여 언 발에 오줌 누기가 될지라도 - 동양종금증권, 조병현 연구원
·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 국면 연출
·5월 초를 기점으로 상승추세 복귀 가능성 높아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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