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앵커]
오늘 새벽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또 접수됐습니다. 지난 20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과 파평면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돼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사흘 만입니다. 정부 세종청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백주아 기자.
[기자]
네. 농림축산식품부에 나와 있습니다.
[질문]
-오늘 새벽 경기 김포 통진읍에서 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됐지요?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기존에 발생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 상황은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계속 의심지역이 나오고 있는데, 정부의 방역 대책은 무엇인가요?
세종=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