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상장 첫날 하한가로 장을 마감하며 호된 신고식을 치른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가 사흘 만에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36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전일대비 660원(12..55%) 급등한 5920원을 기록 중이다. 모회사인
솔본(035610) 역시 7%이상 급등하며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대학병원급 이상의 영상의학과를 중심으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를 개발 공급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428억원과 순이익 45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