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으니
-대우증권: 월드컵 ‘D-8’. 지금 주목해야 할 주식은?
-신영증권: (선거 이후 증시전망)그리스를 극복할 한국
-대신증권: 꿈의 에너지를 찾아서…
-현대증권: 여전히 잠재된 변동성 확대 가능성
-삼성증권: 금융위기 수준까지 떨어진 밸류에이션
-신한금융투자: 등락 속에 틈새 시장 형성될 것으로
-한양증권: 매크로 지표들의 결과와 반응이 중요
-미래에셋증권: 지금은 방향성 탐색 중
-부국증권: 글로벌 경기모멘텀 둔화 우려 부각
-토러스증권: 경기둔화 우려는 6월까지만
<등락 속에 틈새 시장 형성될 것으로 -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연구원>
반등 후 방향성을 모색하는 글로벌 증시
해외증시도 등락 이어질 것 : 틈새시장 형성
<지방 선거 후, 6월 이벤트별 수혜에 관심-하나대투, 곽중보 연구원>
MSCI 선진지수 편입,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
2분기 어닝 시즌, IT· 자동차 등 실적호전주 재부각
<글로벌 경기모멘텀 둔화 우려 부각 - 부국증권, 엄태웅 연구원>
글로벌 경기 모멘텀 둔화 우려
2분기 실적 모멘텀이 유효, 기존 주도주 관심
<불확실성 속에서 확실한 것을 찾자 - 동양종금증권, 조병현 연구원>
변동성 확대 수반하는 흐름 전개될 것
IT섹터, 실적에 대한 주가 반응 높아
<지금은 방향성 탐색 중 - 미래에셋증권, 조혜린 연구원>
외국인 없이는 방향성 탐색과정 지속될 것
낙폭과대주보다 기존주도주로 대응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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