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GDP 실질성장률보다 명목성장률이 중요한 시점
·대우증권: 견조한 흐름이지만, 단기적 대응이 우선
·신영증권: 금통위 Review..물가가 원인이면 장기냐 단기냐
·대신증권: 금리상승기 포트폴리오 전략
·현대증권: 섹터별 순환매에 따른 반등 국면의 연장
·삼성증권: 박스권 상단 돌파가 어려운 이유
·신한금융투자: 모멘텀 공백과 변동성 장세의 지속
·한양증권: 기존 주식 보유 이외에 적극적 대응은 곤란
·미래에셋증권: 관건은 긴축 이슈보다 미국 증시다
·부국증권: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외국인 매수세
▶매크로 변수 3가지를 보자 - 하나대투증권
·시장 상승 신호, 금리 → 상품→ 환율
·보험·기계·유통이 수익률 게임에 유리
▶기존 주식 보유 이외에 적극적 대응은 곤란 - 한양증권
·단기 코스피 1600~1680P 내 반등시도
·환율 안정이 선행돼야
▶모멘텀 공백과 변동성 장세의 지속 - 신한금융투자
·긴축 이슈의 확산 가능성, 증시 부담감 가중
·매수주체 부재, 기존 주도주 중심 대응 유리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외국인 매수세 - 부국증권·시장 반등 주요 변수, 외국인 순매수
·실적 개선 종목장 펼쳐질 가능성 높아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 - 동양종금증권
·수급측면에서 중소형주 유리
·중소형주, 이익모멘텀 우위에 위치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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