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54명, 17일만에 50명대·지역발생 35명(종합)

누적 확진자 1만4660명, 완치율 93.65%·치명률 25.21%

입력 : 2020-08-12 오전 10:25:37
[뉴스토마토 정성욱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확진자는 전날 30명대에서 다시 50명대로 올라섰다. 일일 신규확진자가 5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4714명으로 전날 대비 54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발생은 35명, 해외유입 19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경기 19명, 서울 13명, 부산 2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7명 추가돼 총 1만3786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3.69%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305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07%이다. 성별로는 남성 2.41%, 여성 1.79%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5.12%를 나타냈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45명, 서울 1709명, 경기 1664명, 경북 1411명, 인천 389명, 광주 216명, 충남 196명, 부산 191명, 대전 167명, 경남 166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충북 82명, 강원 77명, 울산 60명, 세종 50명, 전남 42명, 전북 40명, 제주 26명 순이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1283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164만6652명이다. 이 중 161만4563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1만737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11일 경기 고양 주교동 공영 주차장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차량에 탑승해 검체채취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정성욱 기자 sajikok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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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