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미국이 의심스러우면 중국이 있다
·대우증권: 글로벌 공존동생(共存同生), 위안화 절상(요약)
·신영증권: 중국위안화 절상, 과거에서 미래를 찾자
·대신증권: 위안화 절상의 일장일단
·현대증권: 전고점 저항을 감안한 대응 필요
·신한금융투자: 가격부담에도 유의할 시기
·한양증권: 악재보다 호재에 민감한 시장 분위기 재확인
·미래에셋증권: 위안화 절상 이렇게 보자
·부국증권: 美 주택지표에 관심필요
·토러스증권: 중국 위안화 절상의 의미와 수혜주는?

▶악재보다 호재에 민감한 시장 분위기 재확인 - 한양증권
·위안화 절상 이슈, 실(失)보다 득(得)으로 인식
·실적기대주와 위안화 절상 수혜주 관심

▶중국위안화 절상, 과거에서 미래를 찾자 - 신영증권
·위안화 절상, 점진적 수혜 예상
·자본재·소프트웨어·보험·증권업종 관심

▶가격부담에도 유의할 시기 - 신한금융투자
·기존 주도주보다는 틈새 종목 중심의 제한적 접근
·기존 주도주 가격 부담에 유의

▶중국 훈풍 이후 대응전략은? - 우리투자증권
·박스권 돌파이 이후 물량소화과정 예상
·중국 소비관련주의 순환매 활용 전략

▶위안화 절상의 일장일단(一長一短)- 대신증권, 박중섭 연구원
·위안화 절상, 장기적으로 증시에 부정적 영향
·단기적으로 '위안화 절상'과 '외국인 순매수' 수혜주인 철강업종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