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을 청사 인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농산물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해 시설에 전달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 주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방통위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