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3분기 매출액 4166억원, 영업이익 24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6%, 143.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164.5% 증가한 193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유한양행은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조1285억원, 영업이익 731억원을 거둬들였다. 전년 동기 대비 4.7%, 212.3% 증가한 수치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