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타임커머스 티몬이 11월 한 달 동안 ‘따뜻한 겨울나기’ 기획전과 함께 주간 최대 쇼핑 행사인 ‘티몬데이’를 맞아 다양한 겨울 상품들을 특가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겨울철 먹거리, 겨울 패션 및 침구류 등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기획전이 시작되는 9일 자정부터 매시간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티몬데이’가 열려 최대 10% 할인 쿠폰이 지급되는 등 특가 쇼핑 기회가 열린다.
9일 오픈되는 겨울철 인기 아이템으로 △손난로(30매, 5900원), △입는 담요(1+1, 1만4900원) △밍크융털양말(890원) △기모레깅스(1+1, 1900원)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따뜻하고 포근한 집콕을 도와줄 △스팀보이 온수매트(16만9000원) △메디하임 방한텐트(1만7900원) △구스 이불세트(3만2900원) △굽네 닭가슴살 호빵(4팩, 1만4900원)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1시간마다 찾아오는 티몬데이의 ‘타임어택’도 있다. △아동 스키복 상하의 세트(3만5900원) △동의보감 약도라지 생강청(4500원) △스프리스 누빔 슬립온(1만1900원) △남녀공용 숏패딩(1만4900원) △울 머플러(9900원) 등 인기 겨울 상품을 최대 90% 이상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티몬은 11월 한 달 간 진행하는 ‘티몬 11월 전상품 적립’ 프로모션을 통해 대규모 적립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 달 간 구매하는 모든 상품에 슈퍼세이브 회원은 5%, 일반 회원은 1%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늘 하루 ‘타임어택’ 상품을 구매하면 슈퍼세이브 회원은 5% 적립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총 10% 적립이 가능하다.
사진/티몬 제공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