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GC녹십자는 오는 25일 오전 9시25분부터 60분간 NS홈쇼핑에서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건강과 면역이 중요한 요즘, 장 건강이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이 필수영양제로 자리잡았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차세대 유산균, 4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를 한 포에 함유해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제품으로 꼽힌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아시도필루스 사균체혼합분말, 락토바실러스 델부루키, 락토바실루스 루테리까지 3종의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배양건조물)가 함유됐다. 또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사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 7종,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과학적으로 배합하여 함유하여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준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해당 품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으로부터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고 녹십자의 엄격한 관리를 통해 생산·유통됐으며,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인증까지 획득해 신뢰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NS홈쇼핑 방송과 NSmall홈페이지, 어플 및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GC녹십자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