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 한국증권: 모멘텀이 강화되는 한주(기업이익과 중국)
· 대우증권: 유틸리티, 정책 스탠스 변화의 최대 수혜 섹터
· 신영증권: 실적시즌에 생각해보는 업종 및 종목별 매력도
· 대신증권: 기준금리의 향방과 KOSPI
· 현대증권: 실적이 이끌고, 수급이 밀고...
· 신한금융투자: 금리인상 효과, 타이밍이 관건
· 한양증권: 외국인 매수재개 저울질, 기존 주도주 수혜 예상
· 미래에셋증권: 금리인상을 보는 시각
· 부국증권: 국내증시의 박스권 흐름 지속전망
· 토러스증권: 극도의 비관론이 가장 좋은 호재
▶ 우려를 이겨가며 전고점 재도전을 바라다 - 하나대투증권
·금리인상,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확대 방향으로 진행되야
·나쁜 것에 대한 낙담보다 좋은 것에 대한 환대가 우세할 것
▶ 금리인상 효과, 타이밍이 관건 - 신한금융투자
·경기팽창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기 어려운 국면
·기존 박스권 흐름 지속 예상
▶ 실적보다는 매크로 장세, 투자판단도 달라져야 - 우리투자증권
·경기와 주가 측면에서 아시아가 선행지표
·매크로 장세, 종목보다는 업종
▶ 해석의 혼돈 과정 - 이트레이드 증권
·경기모멘텀, 빠른 반등 기대하기 어려워
·실적과 지표를 확인하는 점진 대응
▶ 2분기 어닝시즌, 추세 확인의 시간 - 한화증권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의 실적발표는 향후 실적전망에 대한 (+) Feed Back
·2분기보다 3분기가 기대되는 종목에 관심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