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맥쿼리증권은 총 611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0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맥쿼리증권은 키움증권과 공동으로 ELW심화과정을 오는 14일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농심본사 성무관빌딩에서 100여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맥쿼리증권의 ELW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맥쿼리 핫라인(02-3705-9970)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