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신영증권: 하순에 다가오는 두가지 허들
·대신증권: 미 실적시즌, 추세적 모멘텀인가?
·현대증권: 인텔 효과가 필요한 시점
·삼성증권: KOSPI의 네 번째 연중 고점 돌파 시도, 지난 세 번과는 다르다!
·신한금융투자: 개선된 정황과 좁아진 박스
·한양증권: 상승흐름 유지에 무게
·미래에셋증권: 외국인, 박스권 돌파에 동의할까?
·부국증권: 박스권 돌파 기대감 고조
·SK증권: "Trading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토러스증권: Weather Anomaly Part 1. 허리케인
▶개선된 정황과 좁아진 박스 - 신한금융투자
·하방 지지력 강화에 주목하며 전술적 대응 권고
·내수 관련주 중심의 단기 트레이딩 시각 유지
▶하순에 다가오는 두 가지의 허들 - 신영증권
·스트레스 테스트와 스페인 국채만기의 결합
·3분기 중반 이후 박스권 상향돌파 유효
▶세번째 도전, 성공할 수 있을까? - 우리투자증권
·실적모멘텀과 유동성의 차별화 감안시, 박스권 돌파 가능성 높아
·IT, 자동차, 화학, 유통 업종에 우선적인 접근
▶상승흐름 유지에 무게 - 한양증권
·실적시즌 본격화, 해외증시 추가상승 가능성
·IT, 자동차, 운송 등 저가매수 접근 유효
▶유럽: 중국이라는 지원군을 얻다 - 한국투자증권
·스페인 국채 입찰에 새로운 매수주체, 중국
·유럽의 스트레스 테스트와 7월 국채만기 주시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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